하석진은 데블스 플랜으로, 안희연은 새 소속사로…사랑이 온다 두 주연의 11월

※ 공식 발표·보도로 확인한 배우 활동 소식입니다. 사랑이 온다 27회 일부 장면과 28회 방송 일정을 포함합니다.
사랑이 온다의 두 주인공을 맡은 하석진과 안희연이 주말 드라마 밖에서도 새 소식을 전했다. 하석진은 11월 10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에 플레이어로 이름을 올렸다. 안희연은 10월 16일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발표가 나왔다.
드라마는 지금 27회까지 방송됐고, 11월 7일에는 28회가 이어진다. 두 배우가 극 안팎에서 어떤 일정을 맞고 있는지 공개된 내용만 차례로 정리했다.
하석진, 데블스 플랜 새 시즌에 다시 앉는다

넷플릭스는 10월 13일 데블스 플랜의 세 번째 시즌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을 11월 10일 화요일에 공개한다고 알렸다. 14부작을 3주에 걸쳐 내놓는 방식이다.
넷플릭스 소개에서 하석진은 시즌1 우승자로 적혀 있다. 이번 시즌에는 장동민, 홍진호, 존박 등 모두 16명이 참가한다. 두뇌 서바이벌에서 이름을 알린 사람들과 새 도전자가 한 판에서 단 한 명의 우승자를 가리는 예능이라는 설명이다.
첫 시즌 우승자가 다시 도전하는 만큼 관심이 모이지만, 이번 시즌의 결과는 아직 공개 전이다. 지금 확인되는 것은 참가 사실과 공개 일정까지다.
주말 저녁에는 셰프 김무진으로

하석진이 사랑이 온다에서 맡은 인물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셰프 김무진이다. 공개 일정대로라면 11월 10일부터 3주 동안은 넷플릭스 예능의 플레이어와 주말 드라마의 셰프라는 서로 다른 얼굴을 같은 시기에 보게 된다.
27회에서 무진은 자기 레스토랑을 둘러싼 폭로 방송에 직접 출연했다. KBS 공식 하이라이트도 이 장면을 따로 묶어 소개했다. 주방에서 일하는 모습과 카메라 앞에 앉은 모습이 같은 회차에 나란히 나왔다.
안희연, 넥서스이엔엠과 새 출발

안희연은 10월 16일 넥서스이엔엠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보도에 따르면 약 7년 동안 함께한 써브라임을 떠나 새 회사로 옮겼다. 같은 회사에는 EXID에서 함께 활동했던 박정화도 소속돼 있다.
넥서스이엔엠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배우 안희연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 탄탄한 연기력과 자신만의 색깔을 갖춘 배우인 만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계약은 사랑이 온다 방송 도중에 발표됐다. 사랑이 온다는 안희연의 첫 주말극이자 3년 만에 돌아온 드라마로 소개됐던 작품이다. 이번 계약 발표에 다음 작품 소식은 함께 나오지 않았다.
극 중 한규림이 남긴 다음 이야기

안희연은 극 중 한식당을 꾸리는 한규림을 연기한다. 제작발표회 때는 이 인물을 위해 직접 요리를 배웠다고 전했다.
27회에서 규림은 미람을 만나 무진을 지켜 달라고 부탁했다. 무진이 어려워져도 자신이 곁에 있겠다는 마음을 꺼낸 장면이다. 레스토랑 폭로로 흔들리는 무진과 그를 지키려는 규림의 이야기는 28회로 넘어간다.
28회는 11월 7일 토요일 오후 8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그 사흘 뒤에는 하석진이 나오는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이 공개된다. 두 배우의 새 소식은 방송과 공식 발표가 나오는 대로 이어서 정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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